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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KR모터스 대림자동차 이륜차사업부문 인수 - 2017/07/14 4,458 - 조회
- 작성자이름 : 파워라이더  ( HOMEPAGE ) 2017/07/14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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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대림자동차의 이륜차 사업부문을 KR모터스에 100% 매각하면서 사실상 국산 바이크 제조회사가 기존 2강에서 단일 기업으로 통합되게 되었다.

KR모터스는 대림산업이 보유한 대림자동차 지분 전체를 334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1일 이사회를 통해 밝혔으며,

대림자동차는 이륜차사업부문을 매각후 자동차부품회사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 대림자동차 이륜차사업부문 지분 보유는 대림산업 59%, 스탠다드차타드PE 가 41% 였으며 

이중 대림산업은 물론 스탠다드차타드PE 의 보유 지분까지 모두 KR모터스에 매각하게 되는 것.

실제 대림자동차는 이륜차사업부뫄 자동차부품사업 두가지를 쥬오 사업으로 두고 있었으며,

이중 이륜차 사업부를 KR 모터스에 매각함으로써 자동차 부품 사업에만 집중한다는 것. 

대림산업은 10월까지 대림자동차를 자동차부품사업과 이륜차사업부문으로 인적 분할 후 이륜차사업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이 신설회사의 지분 100% 를 KR모터스에 양도하여 거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4년 기존 S&T모터스가 코라오홀딩스에 넘어가며 KR모터스로 변경된지 불과 3년만에 대림자동차 또한 한지붕으로 들어오게 된 것.

KR 모터스는 지난해 영업-생산 분리와 생산공장 휴업. 공장부지 매각설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었었다.

여기에 기술직원들에 대한 해외발령등은 물론, 올해 생산직 구조조정등은 사실상 먹튀수순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있었지만,

이후 코라오홀딩스의 오세영 회장이 직접 방한하여 노조를 만나면서 사태 해결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생산직 구조조정을 희망퇴직으로 충당하고, 

정년 연장등의 조정은 물론 생산규모 축소를 통해 생산시설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나며 일단락 되었었다.



그러나 이 같은 우겨곡절을 겪은후 대림자동차 이륜차사업부문 인수를 통해 

사실상 그간 우려되었던 먹튀가 아닌 이륜차 사업부문 확장이라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 국내 1,2위 이륜차 사업자인 KR모터스와 대림자동차 이륜차사업부가 합처질 경우

그간 2위의 자리를 넘보던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부분과 큰 격차를 벌리게 되는 것.

또한 국내 이륜차 제조사 부분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기존 국내 생산라인의 생산량 축소와 중국내 대규모 합작공장 설립등에 따라 

국내 공장 공장 가동 활성화등에 대한 목소리는 이후에도 여전히 해결해야 될 문제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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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da
국내 이륜차산업은 여러모로 혼돈의 도가니탕이 되어가는군요. 이렇게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건만,
이후의 일도 전혀...짐작이 안갑니다.

그저 잘되길 바랄 뿐이네요.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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